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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제299회 쿠바를 겨누다 1부 70년 악연, 다시 불붙은 도화선 6월 20일 (토) 저녁 7시 유튜브 최.초.공.개(premiere)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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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26-06-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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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기 미국과 소련이 핵전쟁 직전까지 치달았던 쿠바. 하지만 냉전이 끝난 지금, 쿠바는 과거와 전혀 다른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여력이 줄었고, 중국 역시 베네수엘라 사례를 보면 결정적인 순간 군사적 지원에 나설 가능성은 높지 않죠. 여기에 미국의 강력한 경제 제재와 압박까지 더해지며 쿠바는 점점 더 고립되고 있는데요. 미국은 외교적 해결을 선호한다고 밝히면서도 필요하다면 다른 선택도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미국은 과거 자국의 핵심 이익이 위협받는다고 판단했을 때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1989년 파나마.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와 미국의 충돌은 결국 군사 개입으로 이어졌던 파나마 침공 사태를 통해 미국이 핵심 이익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허준 MC와 윤지연 아나운서 진행으로 군사전문 태상호 기자가 출연해 이야기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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