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마라톤 전투에서 대패한 페르시아는 다시 대군을 일으켜 그리스 3차 침공을 개시한다.
마라톤 전투에서 대패한 페르시아는 다시 대군을 일으켜 그리스 3차 침공을 개시한다.
아테네와 스파르타 연합군은 이에 맞서 테르모필레에서 물러설 수 없는 싸움에 나선다.
그리스의 운명을 건 마지막 3차 전쟁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그리스-페르시아의 3차 전쟁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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