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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에 500년만에 200mm이상 폭우가 쏟아져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에 500년만에 200mm이상 폭우가 쏟아져
대피령이 내려졌지만 아직 떠나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있는 가운데
한 농장이 물에 잠가지 이웃들이 발 벗고 나서서 소 50마리를 구출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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