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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자유 프랑스군의 예하에 있던
1942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자유 프랑스군의 예하에 있던 외인부대는 북아프리카로 파병된다. 사막의 여우라 불리는 독일군의 명장인 롬멜과 맞붙게 된 외인부대는 압도적인 병력에 포위된다. 항복보다는 죽음을 택한 외인부대는 북아프리카에서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최강의 국제전투단, 프랑스 외인부대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