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는
베트남의 식민지를 유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
베트남의 독립 영웅 호찌민은 중국의 지원을 받아
게릴라전을 펼치게 되고 프랑스는 이를 소탕하기 위해
대규모 공수부대를 투입한다.
디엔비엔푸에서 맞붙게 된 양국의 군대는 어떤 전투를 벌이게 되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종결지은
디엔비엔푸 전투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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