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최근 돈바스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최근 돈바스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1백 년 만에 등장한 무기가 있다.
바로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악명을 떨쳤던 맥심 기관총이다.
맥심 기관총은 우크라이나군의
고정 진지 방어용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전쟁의 역사를 바꾼 기관총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발전상은 어떻게 되는가?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현대 지상전의 패러다임을 바꾼 기관총 1부
많은 시청 바랍니다.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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