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1597년 조선 수군은 칠천량에서 일본 수군의 기습으로 인해 전멸한다.
1597년 조선 수군은 칠천량에서 일본 수군의 기습으로 인해 전멸한다.
백의종군 길에 나선 이순신 장군은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복직하게 된다.
13척의 판옥선만 남은 상황에서 일본 수군은 명량 해협으로 진격하게 되는데,
조선 수군의 가장 극적인 승리로 알려진 명량 대첩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조선을 지탱한 명량 대첩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