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매주 토요일 7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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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방공망을 돌파하라! 적의 레이더 전파를 회피해서 아군을 살리는 스텔스 기술! 미국은 베트남전에 이어 제4차 중동 전쟁 이후, 스텔스기 개발에 주력한다. 1990년 스텔스기는 파나마 침공에 처음 투입되는데... 불과 반년 뒤, 제1차 걸프전이 터지고, F-117을 비롯한 신무기들이 맹활약을 펼친다. 현존하는 세계 최강 스텔스기 F-22는 마하 1.5 초음속 순항, 초저피탐 기술을 자랑한다. 2023년 2월, F-22가 출격해 중국의 정찰 풍선을 격추하는 데 성공한다. 전 세계 군사 강국의 자존심이 걸린 스텔스기의 시작과 발전,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을 통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