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그녀들8
오토바이 소리가 자신의 심장박동 같다는 그녀!
오토바이 소리가 자신의 심장박동 같다는 그녀!
사랑하는 오토바이를 안전하게 타기 위해 직업도 바꾼 8년차 여성 오토바이 정비사!
하지만 그녀를 가로막은 드높은 편견의 벽! 그 벽을 넘기 위해 실력으로 승부를 걸었다.
매일 오토바이를 심폐소생시키는 오토바이 정비사 양선영 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눈에 띄는 그녀들8
누구보다 열심히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그녀들의 이야기!
성별, 나이, 지역 그 어떤 것도 한계가 될 수 없다.
거침없이 앞으로 달려가는 그녀들의 도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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