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그녀들9
전국 어디든 전원주택 건축 현장에 새벽길을 가르며 등장하는 한 여성이 있다?!
전국 어디든 전원주택 건축 현장에 새벽길을 가르며 등장하는 한 여성이 있다?!
현관문, 창문, 구조재, 단열재까지! 기초 콘크리트만 빼고 집 한 채에 들어가는 자재란 자재는 모조리 책임지는 그녀 수천 가지가 넘는 자재 스펙은 물론, 현장마다 제각각인 일본어·전문 용어까지 싹 다 외우는 것은 기본!
주문서 속 숫자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단열재를 끼워보고, 버려질 위기의 창호 자재까지 다시 제 쓰임을 찾아주며 건축주의 손해를 줄여주는 독보적인 책임감! "북한 빼고 건설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다 갑니다!"
20년 차 베테랑 내공으로 1만 여 개가 넘는 자재를 관리하며 전국을 달리는, 패기 넘치는 건축 자재 마스터 임효정 씨의 치열하고 진정성 있는 일상을 따라갑니다.